[고난명언] 살다보니 속상한 날도 많았지만...

[고난명언]

살다보니 속상한 날도 많았지만

돌이켜 보면 그때마다

나는 언제나 한 뼘씩 성장해왔다

아직 나는 괜찮다

어제를 버텼으니, 오늘을 지날 것이고

그렇게 내일의 나는 더디지만

조금은 수월한 세상을 맞이할 것이므로....

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고난명언]

고난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고난을 겪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말고

쉬라는 이야기와 같다

고난을 겪으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분명하게 있다

고난에 닥쳐

웃는법을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웃을 일이

없게 된다

[고난명언]

목표에 다가갈수록 고난은 더욱 커진다

처음에는 깨닫지 못했던

여러 문제가 선명하게 보이는 때

이때가 바로 목표가 현실로 다가오는 시기이다

성취라는 것은 우리 곁으로 가까이 올수록

더큰 고난을 숨기고 있다

♥ 꿈꾸는 사람들 ♥

인류의 역사는 꿈의 역사였다

누가 꿈을 꾸었고 누가 그것을

이루었는가의 기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당연히 미래 역시 꿈꾸는 사람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구본형의 <사람에게서 구하라> 중에서-

요즘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시대라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의해 이루어져 왔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구약성경의 요셉이란 인물은

"꿈꾸는 자"라고 불리웠지만 많은 고난과 절망을 이기고

집안과 이스라엘 민족을 지켜냈습니다

우리도 꿈을 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후세에게

선물로 주어야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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