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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苦盡甘來)
[꿈글귀] 자면서 꾸는꿈은 본문
[꿈글귀]
자면서 꾸는 꿈은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지지만
이루고 싶은 꿈은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해집니다
꿈은 머릿속에 머물러있는 명사가 아니라
다리로 발품을 팔고, 손으로 움직이는 동사입니다
[꿈글귀]
"간절"하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면" 이루어지는 것이다
끝을 보고 달리는 자는
결국 포기할 것이고
꿈을 보고 달리는 자는
결국 성공할 것이다
[꿈글귀]
혼자 꾸는 꿈은
여전히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결국 현실이 된다
♥ 나의 바깥 ♥
사는 일이
사람을 만나거나 이 길 저 길 걷는 길이지만
내가 만난 사람 내가 걸은 길은 빙산의 일각
나머지 빙산은
내가 만나지 않은 사람들 속에 있고
걷지 못할 길 위에 있고 북극에 있고 남극에 있어
나는 모른다
문득 발 앞을 막아서는
노란 민들레꽃
또한 가 닿을 수 없는
나의 바깥
-김영미의 시집 <두부>에 실린 시 <나의 바깥> 중에서-
그렇습니다
나의 존재도 , 삶도
정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많은 경우 나머지 빙산을 보지 못하고
나의 생각, 나의 고집, 나의 일상에서 한 걸음도
움직이려 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넓습니다
때때로 내 울타리에서 성큼 벗어나
"나의 바깥"으로 나가야 합니다
밖을 보아야 안도 보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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