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글귀] 내가 외로울때

[따뜻한글귀]

내가 외로울때

누군가 나에게

손을 내민것처럼

나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싶다

그대여

이제 그만 아파 하렴

당신이 별을 보며 아름답다고 느끼는 순간

세상의 별들도 당신을 위해 빛날 것이다

[따뜻한글귀]

어느 모로 보나 시간 낭비인 짓을 하고 있는데도

당신은 웃고 있군요

그렇다면 그건 더 이상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목소리가 예쁜 사람보다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좋고

손이 따뜻한 사람 보다

눈빛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그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다

[따뜻한글귀]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야

너는 소중하다고

너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일을

절대로 멈추어서는 안 돼

♥ 너를 만나 행복 ♥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이다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용해원의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중에서-

♥ 함께 보면 좋은 글 ♥

★인생을 너무 잘 살아야겠다고

http://bit.ly/2qoesXL

★뿌린 대로 거두리라

http://bit.ly/2oZHcl0

★아주 가끔 삶에 지쳐 

http://bit.ly/2qelMFl